가을 추천하는 라이딩 코스

가을이면 라이딩을 하기에 최적화 된 날씨로 투어를 계획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많은 코스 중에 하나를 소개합니다

지리산의 가을을 만끽 할 수 있는 코스
지리산 인월에서 출발하여 다시 인월로 원점 회기하는 코스
라이딩거리는 82km 정도 됩니다

자세한 코스 파일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jatoo.net/Route/View/89c051ee-5fd1-4111-a322-f0f5db34fe78

지리산 라이딩 중 오도재

인월 전통시장 주차장이 넓고 편하여 그곳을 모임 장소로 지정하시면 됩니다

가을 시기에는 새벽에 안개가 자욱하니 조심하셔서 이동하셔야 합니다

코스는
인월 전통시장-운봉-고기댐-정령치-성삼재-달궁-뱀사골-산내-오도재-지안재-팔령-인월 이렇게 됩니다

인월에서 운봉으로 가는 방향에 차량 통행량이 많으니 주의하시고
살짝 업힐입니다

운봉을 지나면 우회 도로가 잘 형성이 되어
남원, 정령치 방향으로 12시 방향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운봉을 지나는 순간에도 회전 교차로가 나옵니다
이곳에서도 12시 정령치, 육모정 방향으로 진행을 합니다.

운봉을 지나고 난 후에도 약업힐로 고기댐까지 진행이 되고
본격적인 정령이 업힐을 오르기 전에 몸을 풀면서 넓은 풍경을 보시면서 가시면 좋습니다

고기댐 삼거리에 도착을 하면
우측으로 가면 육모정
좌측으로 가면 정령치로 가게 되는데
경사도가 13% 정도 되다보니 미리 기어비를 조정하시고
오르세요

고기댐
잘타는 분들은 이곳을 스쳐지나가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다들 모여서 사진도 찍으면서
고기댐 풍경을 즐기고 가십니다

고기댐 앞 노점상
이곳에서 군밤과 오미자 이런 것을 판매하고 있는데
정령치 길이 막히면 철수 하실 것 같습니다

고기댐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가십니다

고기댐에세 짧은 휴식을 마치고 나면 다시
정령치의 업힐을 시작하게 됩니다

선유폭포
고기댐에서 조금 오르다 만나는 선유폭포
여름에도 물이 차가워 오래 발을 담그지 못할 정도의 수온
이곳을 잠시 사진을 찍는 것은 좋지만
오래 머물 경우 코스를 완주하기 힘들 수도 있다는 점은 생각하셔야 합니다

정령치를 오르다보면 친절하게 고도가 몇 m인지 남은 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정보가 있는데 그 정보를 보면서 더욱 힘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곳 바로 해발 1,172m 정령치

이곳에 매점과 화장실이 있으니 쉬면서 정리를 하시면 됩니다

정령치에서 달궁으로 내려가는 다운힐 구간은 위험합니다
조심하여 다운하셔야 합니다

정령치 – 달궁 다운힐

삼거리에 안전하게 도착하더라도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라서 주의하셔서 우회 진행하세요

삼거리에서 성삼재까지는 5km 를 오르셔야 합니다

가을 단풍 시즌에는 주차장에 많은 분들이 찾다보니 주차가 되지 않아 노면에 불법주차를 하는 차량으로 교차 통행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시간이 늦어지면 더욱 심한 교통정체가 발생이 됩니다
조금 일찍 서둘러야 교통정체에 대한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습니다

성삼재에서 보는 구례 지리산 온천 쪽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성삼재 오신 분들 중에 등산이 아닌 분들은
이곳 앞에서 서서 기념 사진 한 장 찍는 곳입니다

성삼재에서 다운을 하여 달궁, 뱀사골을 지나갈 때에는
달궁 식당가, 뱀사골 식당가를 조심하시면
신나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

성삼재에서 정령치 갈림길 삼거리까지
달궁, 뱀사골 다운힐구간

그렇게 달궁, 뱀사골을 지나서 다운을 하다보면
산내에 다다르기 전에 우측에 자연적인 폭포는 아닌 것으로 보이는
폭포가 보이는데 다들 스쳐지나가는데
차들이 많으니 서행하다가 잠시 멈추어서 사진 한 장 찍어보세요

산내를 지나는에 이 지점 쯤에 도착하여 힘들거나
체력이 안 되시는 분들은 좌회전 방향으로 진행하면 인월로 바로 갑니다

오도재로 가기 위해선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전라북도에서 시작을 하여 전라남도를 들어갔다가 경상남도를 거치게 됩니다

단풍이 들기 시작하면 가로수의 노란 물결을 보시면서 갈 수 있습니다

계속 직진을 해서 가시면 됩니다

어느 정도 진행을 하고 나면
함양 상림 방향과 산청 방향 갈림길이 나오고
좌측 함양방향 업힐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오도재 업힐을 시작합니다
경사도가 18%정도까지 나오는 구간도 있어서
급하게 오르는 것보다 여유를 가지고 가시면 좋습니다

오도재가 우측 상단 산 능선 살짝 들어간 부분인데
눈으로 보이지만 진행하는 도로는 좌측으로 휘어졌다가 갑니다

인월까지 18km가 남았습니다

이 지점에서 빠르게 가시는 분들이 혼돈하여 직진을 하고 가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는 지점이라서 이정표대로 함양읍 방향으로 우측으로 가셔야 합니다

오도재 전망대 휴게소
이 지점에 도착을 하고 나면
초행길로 오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왔구나 하는 말을 하시는데
여긴 다 온 것이 아니라서 쉬었다 가셔도 되지만
그냥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곳에도 곰이 있습니다

드디어 오도재 정상에 도착을 했습니다

오도재에서 지안재 방향의 다운힐도 마찬가지겠지만
15% 이상 경사도가 있기에 안전하게 다운하셔야 합니다

오도재 지안재 다운힐

지안재 다 도착하여 삼거리가 나오는데 함양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동행한 일행이 우측으로 가버리는 실수를 하는 곳이라서
직진하세요

한국 아름다운 길 100선 안에 들어가는 지안재
야간 괘적 사진 찍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곳의 경사도는 13%이기에 다운에 주의하세요

이곳 정상에 커피점 사장님께서 부탁을 하거나 할 경우 드론으로
사진 영상을 찍어주기도 합니다

살짝 팁이라고 볼 수 있겠죠?

지안재 다운을 하고 만나는 삼거리
우측으로 가면 함양
좌측으로 진행하셔야 인월로 갑니다

이제 투어 코스의 마지막으로 가고 있습니다

팔령은 많은 분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곳이고
이곳도 경사도가 6% 정도 나오는 구간도 있어서
나즈막한 업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략 80km 가깝게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에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팔령 정상
인월 방향으로 약 다운힐
우측에 자전거&농로가 있지만
차도로 다운해야 안전합니다

그렇게 인월에 도착을 하면

전통시장 주차장에 화장실이 있고
전통시장 내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두 곳에서 간단하세 정리를 하시면 됩니다

인월 전통시장 순대국밥집
그렇게 84km 달리고 달렸으니 출출한 상황이 되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인월전통시장 내에 여러 곳이 있는 국밥집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순대국밥이 나오기 전에 순대 한 접시

순대국밥 한 그릇으로 가을 추천하는 라이딩 코스
지리산을 마무리 합니다

투어의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즐기는 것입니다
안전한 라이딩으로 더욱 즐거운 가을 투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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